안녕하세요. 유비유넷 대표 운영자 윤훈주입니다.
내일 토요일(4월 1일) 오후에 유비쿼터스 토론회가 있어 안내해 드립니다.
EBS 토론 프로그램인 "토론 까페"가 "유비쿼터스 특집 방송"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날 토론회는 아래와 같이 4분이 참석하여 이루어집니다.
이어령 이화여대 석좌교수
진대제 前 정보통신부
장관
원광연 KAIST 문화기술 대학원장
유현오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방송 녹화는 오후 5시부터 6시
반까지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방송은 밤 8시 반부터 10시까지 하구요.
이번 토론회에 참관하실 분은 저에게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로 답장을 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름,
이메일, 소속, 휴대폰 기재)
(제 이메일 주소는 firehj@hanmail.net 입니다.)
토요일 오전에 저는 소프트웨어 커뮤니티 연합 세미나에서 "유비쿼터스 컴퓨팅과 디바이스"라는 내용으로 발표를
하고 세미나 진행 도우미를 한 이후에 우면동 EBS방송 센터로 이동할 계획입니다.
토론회 장소는 우면동 EBS
방송센터입니다.
스튜디오는 테이블과 의자로 카페 분위기로 꾸밀 예정이며,
따뜻한 차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토론을 지켜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수용 가능한 인원은 35명정도입니다.
EBS TV
토론까페 홈페이지
EBS
방송센터 약도 : 서초구 우면동
[신문기사]
EBSi,
2주년 특집기념 '토론카페'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2006년
03월 29일
인터넷 수능방송 EBSi는 2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1일 밤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토론카페'라는 특집방송을 마련한다.
'유비쿼터스의 두 얼굴, 기회인가, 두려움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21세기 디지털 세상의 핵심
키워드인 유비쿼터스가 어떤 희망과 두려움을 안겨주는가에 대해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미디어평론가인 김주환 연세대 교수가 진행하며 원광연 KAIST 문화기술 대학원 원장, 유현오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이어령 이화여대 석좌교수,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 등이 토론 패널로 나선다.
토론카페의 엄한숙 프로듀서는 "토론 패널 모두 21세기 디지털 리더로 불리는 사람들"이라며 "주로 유비쿼터스 시대에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들과, 교육 양극화 문제를 기술의 진보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인지 등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유비유넷 공지사항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