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유넷 공지사항

[유비유넷] [메일링] 유비쿼터스 정보 메일(2007년 6월호)
[메일링] 유비쿼터스 정보 메일(2007년 6월호)
윤훈주  2007/06/26

[2007년 6월]


-메일링 원문 주소:
http://www.ubiu.net/ubi/mail/ubiu_mail_200706_release.htm


-유비쿼터스 관련 주요 뉴스
-[유비유넷 협력 단체 행사 안내] 인터넷 미디어의 미래, U-work 아이디어 공모
-[유비유넷 세미나]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 통신방송융합미디어 발전 전망
-RFID 시스템의 발전 동향과 성공적인 적용 사례
-신경세포를 자극하여 맛을 전달하는 가상감각과 경험의 세계를 만드는 기술



 
안녕하세요.
유비유넷(http://www.ubiu.net) 대표 운영자 윤훈주입니다.
이번달도 역시 세미나와 각종 유비쿼터스 관련 정보와 함께 여러분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이번달 유비유넷 세미나는 "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 통신방송융합 미디어의 발전 전망"이라는 주제로 준비를 하였사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또한, IT유망전략품목, IT839전략 표준화 로드맵 보고서를 메일링에 포함하였습니다. U-코리아 포럼 조찬 간담회에서는 인터넷 미디어의 미래라는 주제로 모임을 가지며, RFID/USN협회에서는 u-work응용 서비스 아이디어 및 연구논문을 공모하고 있습니다.
이제 장마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비 피해 없도록 바라겠으며,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07년 6월 26일
유비유넷 대표 운영자
윤훈주 드림



[U-city]
-송도등 6곳 U-시티 테스트베드 만든다
-부천시 유비쿼터스 도시 건설 적극 추진
-인천 u-시티포럼 8월 정식출범
-광양시, 유비쿼터스 도시 본격화
-부산시 ‘U-Tourpia 구축사업’ 본격 착수
-송파구 문정동 일대 U-도시로 조성

[전시관, 세미나]
-국내·외 유비쿼터스 전문가들 부산에 온다
-구미 유비쿼터스체험관 관람객 1만명 돌파
-ETRI, 유비쿼터스 정보보호 워크숍 개최
-파주에 유비쿼터스 체험.전시관

[기술]
-ETRI, 유비쿼터스센서 네트워크 미들웨어 시제품 국내 최초
-"RFID 기술이 유비쿼터스시대 경쟁력"
-‘u-IT’(유비쿼터스 정보기술)사업 본격추진
-가로등이 똑똑해진다

[사업]
-정통부, u-IT 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건국대 u-Science기반 신기술융합 사업단
-`u아미 실험사업` 2파전 압축
-평창 동계오륜 유비쿼터스로 치른다
-충남에 U 시범학교

[기타 동향]
-"유비쿼터스 사회 측정지표 개발해야"
-노인복지 유비쿼터스‘걸음마 수준’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에도 ‘유비쿼터스’ 적용 필요”
-미래 주거환경 키워드, 인간감성과 친환경
-아주대의료원 `유헬스정보연구소` 신설



*매월 1회 새로운 주제로 유비유넷 세미나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1. 제목: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 통신방송융합 미디어 발전 전망

2. 일시: 2007년 6월 29일(금) 저녁 7:30~9:30

3. 장소: 한국RFID/USN협회 세미나실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역 10번 출구 방향 50미터, 하나은행 건물 8층)

4. 참가비: 무료(사전등록 선착순 30명)

5. 참가대상: 참가자들과 생각을 교환하고자 하시는 분

6 .사전 등록: 유비유넷 홈페이지( http://www.ubiu.net)

7. 발표자: 윤훈주(유비유넷 대표운영자, LG전자기술원)

8. 프로그램
 -7:30~8:30 발표(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 통신방송융합 미디어 발전 전망)
 -8:30~9:30 토론(세미나 참석자들의 다양한 경험담 및 의견 교류)

9. 문의: 윤훈주(유비유넷 대표 운영자, firehj@hanmail.net)



 
[제25회 U-코리아 포럼 조찬 간담회]

-제목:
인터넷 미디어의 미래
-발표자:
다음커뮤니케이션 석종훈 대표
-일시:
2007년 6월 28일(목) 오전 7시 30분 ~ 9시
-장소:
서울 팔래스호텔 12층(스카이볼룸)
-참가비: 선착순 30명
무료(조식 제공)
-참가 신청하기(사전등록)

[제2회 U-work 응용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목적:
  1) u-Work에 대한 대국민 저변 확대 및 서비스 활성화 기여
  2) u-Work 분야의 새로운 응용서비스 모델 창출 촉진
-주최 : 한국RFID/USN협회 u-Work포럼, 한국정보사회진흥원
-아이디어 접수:
2007. 6.11 ~ 8.12
-시상: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
-상세 내용 보기


[제3회 RFID/USN연구논문 공모전]
-초록접수: 2007. 4.23(월) ~ 7. 1(일) 24:00
-주최: 한국RFID/USN협회
-RFID/USN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 연구원, 일반인 등 누구든지 응모하실 수 있으며 RFID 및 USN 기술, 비즈니스 모델, 모바일 RFID를 비롯하여 프라이버시, 정부정책 및 법제도, u-Work 등 RFID/USN과 관련된 대부분의 분야에서 연구주제를 선택하여 응모 가능
-상세내용 보기




RFID 시스템의 발전 동향과 성공적인 적용 사례

글. 정기욱(유비유넷 운영위원,외교통상부 한국국제협력단)
-이메일: kiwookjeoung@gmail.com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Ubiquitous Sensor Network)의 중요한 축이라고 할 수 있는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태그 및 리더는 각 종 정보를 수집하거나, 제공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RFID 시스템의 인간의 편리성 뿐 만 아니라, 기존의 복잡한 접근 프로세스를 여러 차례 단순화 시키는 노력을 하였다. 예를 들자면, 공항 내에서 자신의 짐을 찾고 이에 대한 신분 확인을 위해 별도의 티켓 번호를 보여줄 필요 없이, 수속을 밟을 때 이미 RFID에 해당 사용자의 고유 ID 및 짐에 해당하는 번호를 갖게 되기 때문에 여러 과정을 축소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Emerging Technology, 즉 떠오르는 기술로 예견되었던 RFID의 2005/2006년 유통업계는 상품 코드 체계의 통일 및 이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비약을 이루는 기간이었다고 할 수 있다. 때문에 RFID의 표준을 이루는 EPC 글루벌의 존재와 함께 새로운 세계 표준을 만들어 내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RFID의 용도와 적용 분야는 특정 분야로 한정되지 않고 무한하다고 말 할 수 있다. RFID 기술 자체를 고차원적인 신기술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이미 오랫동안 이의 사용범위에 대한 연구가 되어 왔으며, 인터넷과 접목되면서 파급효과가 더 커졌다는 것이다. (=> 더 자세히 보기)

 

 


(2007년)
-제1회:
유비쿼터스와 웹2.0
-제2회:
사업 타당성 기획
-제3회:
유비쿼터스 라이프
-제4회:
Social Network Service
-제5회:
유비쿼터스와 user Interface


사물속에 컴퓨터가 내장되는 유비쿼터스 세상은 사람이 착용하는 의복, 액세서리에서도 그 한 축을 찾아볼 수 있다.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하려는 노력이 많이 진행되고 있다.

-섬유, 디지털을 입다 (1)

-섬유, 디지털을 입다 (2)

 (
http://www.smartclothing.org )



(아래 보고서를 다운로드가능합니다.)

2025년까지 세계적으로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미래 IT유망품목들을 도출한 후, 2008~2015년까지 우라나라가 역점을 두어 기술개발을 할 미래 IT전략 품목들을 선별 제시한 보고서.



국내외 관련 시장, 기술, 표준화 현황 및 미래전망, 국내외 환경분석(SWOT)을 통하여 우리의 기술표준 역량을 최대화 할 수 있도록 전략적 표준화 추진이 필요한 중점기술을 선정하고, 중점기술별 중장기 표준개발계획 및 추진전략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종합적인 기술표준 기획.

- 총론  
- 234개 중점표준화항목 현황표
- 36대 중점기술별 요약

- 3G Evol./4G
- SDR
- WLAN
- WiBro Evolution
- RFID
- USN
- Cognitive Radio
- 텔레매틱스

- LBS/GIS
- NGN
- MoIP
- IPv6응용
- 고속LAN/MAN
- 개방형서비스
- IPTV
- 홈네트워크(일반)
- 홈네트워크보안
- WPAN
- 디지털케이블방송
- 3D TV방송
- DMB
- 방송콘텐츠 보호/관리
- 지능형서비스로봇
- 차세대PC
- 차세대컴퓨팅(일반)
- IT SoC
- 임베디드S/W
- 디지털콘텐츠 보호/유통
- 디지털액터 및 3D 표현 데이터.
- u-서비스융합플랫폼
- u-지능정보
- u-단말공통플랫폼
- 정보보호공통플랫폼
- 정보보호(일반)
- 바이오인식


















글. 차원용
-(주)아스팩국제경영교육컨설팅 대표 소장
-한국사이버대학 겸임교수
-유비유넷 자문위원
-u-Korea Forum u-Biz 특별분과위원회 위원장
-테라급나노소자개발사업단 실용화추진위원
-저서:
디지털 비즈니스 게임(청아, 2001)
솔루션 비즈니스 마케팅(굿모닝미디어, 2002.4)
미래기술경영 대예측(굿모닝 미디어, 2006.10)

신경세포를 자극하여 맛을 전달하는 가상감각과 경험의 세계를 만드는 기술

일본 소니사는 뇌세포(신경세포)를 외부에서 직접 자극함으로써 영화나 비디오 게임을 즐기면서 냄새와 맛, 심지어는 촉감까지도 실제처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아이디어를 특허 낸 것으로 전해졌다. 런던에서 발행되는 과학전문 주간지 뉴 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의 2005년 4월  9일자(인터넷 판 7일자)에 게재한 보도에 따르면 소니의 이 아이디어는 아직 구체적인 발명 특허로 진전되지는 않은 상태이지만 영화 ‘매트릭스(Matrix)’가 상상하는 세계가 현실화될 수 있는 단 초를 열어주는 시도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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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모든 열쇠는 뇌가 갖고 있다. 뇌만 자극만 하면 게임은 끝이다.

2.

감각의 이미지화 및 뇌 전달 프로세스, 신경세포에 직접 쏘아주면?

3.

가상현실인 영화 Matrix가 복제 인간들의 신경망을 장악하여 감각베이스의 사랑을 장악하다.  

3-1.

사이퍼(Cypher)가 바닷가재를 먹으며 오렌지 맛이 난다고 말하는 장면-매트릭스가 미각을 장악하다.

3-2.

트리니티(Trinity)가 헬리콥터 조정방법을 두뇌로 다운 받는 장면

3-3.

컴퓨터 Matrix가 복제인간들의 신경망을 장악, 복제인간들의 사랑을 장악하다

4.

Sony사의 비-이식 방법인 초음파 활용 특정 신경세포 자극-가상감각의 가상세계 현실화

5.

전자산업들의 감각 및 꿈과 디바이스들의 컨버전스 기술 개발 ->분자경제시대로의 진입  

5-1.

삼성, LG, 팬택 - 오감을 자극하는 핸드폰 및 가전제품(CE) 등장, 분자경제시대로 진입

5-2.

일본의 NTT DoCoMo 감각을 이용한 손가락 속삭임(Finger Whisper) 손목시계폰(Wristwatchphone)

5-3.

미국의 Trisenx 및 영국의 Telewest Broadband 기업, 이맬에 다양한 향기분자 전달하는 향기 돔(Dome) 개발

5-4.

일본의 장난감 제조 Takara 회사 - 원하는 꿈을 꾸게 해주는 드림 머신(Dream Machine)인 Yumemi Kobo 개발

5-5.

기타 오감을 감지할 수 있는 기술 개발 사례

6.

인간의 감각기관과 피부를 이용한 데이터 전송 방법 개발
6-1. Microsoft 사의 Skinny Computing & Communication
6-2. 독일 Ident Technology 사의 SkinPlex 개발
6-3. 골전도(骨傳導) 스피커 ‘Sonic Speaker’를 탑재한 일본SANYO의 휴대폰  

7.

두뇌에 칩을 이식하여 의료기술이나 가상현실 개발 사례

7-1.

미국-대만, 사람 생각 인지하는 두뇌 칩 이식하여 사람의 생각(man's thoughts)을 읽을 수 있는 두뇌 칩(brain chip) 개발

7-2.

미국 듀크대+Cyberkinetics 사 - 파킨슨씨병(중풍) 환자들의 뇌에 칩 디바이스를 이식

7-3.

과학자들 "두뇌 칩(Brain Chip)"을 개발

8.

인간의 자율신경망시스템을 컴퓨터 시스템에 넣으려는 IBM의 자율컴퓨팅(Autonomic Computing) 개발

9.

결론 - 인간과 기계의 컨버전스 - 미래의 비즈니스에 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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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 열쇠는 뇌가 갖고 있다. 뇌만 자극만 하면 게임은 끝이다.

2005년 9월 출간 목표로 제가 쓰고 있는 가칭 [매트릭스 비즈니스]의 제2부가 바로 [매트릭스란? 인간 매트릭스(구조와 기능)에 따른 비즈니스의 탐색]이다. 이 중 본 내용은 [인간의 구조와 기능(1)]에 관련된 내용으로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인간의 모든 생각, 고민, 의사결정은 바로 뇌가 하는 것이다. 마음도 바로 뇌에 있는 것이다. 그만큼 뇌는 태양계에 존재하는 생물체 중 가장 강력한 컴퓨팅이며 네트워킹인 셈이다. 따라서 이들 뇌(뇌의 신경세포인 뉴런)만 자극할 수 있으면, 그 것도 악(惡)이 아닌 선(善)적으로 접근한다면 이거야 말로 게임은 끝나는 것이다. 다음 그림을 한번 보라. 대뇌피질만 자극할 수 있으면 이성을 잃은 사람들을 정상으로 돌아오게 할 수 있으며, 대뇌번연계를 자극하면 감정을 풍요롭게 느낄 수 있고, 그 아래 뇌량을 자극하면 이성과 감성의 조화로운 균형을 이룰 수 있다. 그 아래 시상을 자극하면 모든 감각을 가상으로 감지할 수 있어 더욱 멋진 사랑을 할 수 있다. 그 아래 해마를 자극하면 모든 기억들을 천년 만년 기억하게 하여 더욱 많은 지식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그 아래 시상하부를 자극하면 본능을 콘트롤 할 수 있고 뇌하수체를 자극하면 호르몬을 콘트롤 하여 많은 병환자들을 고칠 수 있다. 그 아래 소뇌를 자극하면 가상현실에서 원하는 모든 운동을 학습할 수 있으며 그 아래 뇌교를 자극하면 원하는 꿈을 꿀 수 있고 꿈속에서 학습하여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그 아래 연수를 자극하면 정신을 콘트롤 하여 호랑이 굴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것이다. 이거야 말로 새로운 거대한 비즈니스 영역이지만  정보기술 + 나노 기술 + 바이오 기술이 융합이 안 되면 불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많은 과학자들과 선진 기업들이 이에 도전하고 있는 것이다.


2. 감각의 이미지화 및 뇌 전달 프로세스, 신경세포에 직접 쏘아주면?

이 중 최근의 멀티미디어와 가장 관련이 있는 부분이 바로 시상의 기능인 감각기관을 자극하여 풍부한 감성(감수성)을 표현하는 것이다. 이들 모든 감각기관을 100% 자극하면 이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엄청난 감성이 일어나 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으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창출 할 것이고 그러므로 더욱 많은 지식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이며 따라서 더욱 멋진 사랑과 예술을 창출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감각을 담당하는 시상((Thalamus)의 메커니즘을 밝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달걀이 두 개 있는 것 같은 모양의 시상에는 불수의운동(不隨意運動)과 관계 있는 신경세포의 무리가 있고, 또한 이곳은 여러 감각정보의 중계기지인 게이트웨이(Gateway) 기능을 한다.

감각의 목적은 외부 세계와 내부 신체 환경을 연결하고 두 세계를 조율하는 것이다. 보고 듣고 느끼고 냄새 맡는 것과 함께 체온, 혈압, 심박, 소화작용 등의 모든 신체적 매개변수들이 번연계의 시상에 전달된다. 시상은 두 가지 정보의 물줄기가 합쳐지는 지점에 위치하여 그 것들을 통합하는 동시에, 신체가 외부 세계에 가장 적합해지도록 생리기능을 미세하게 조정한다. 이를 번연계 조절(limbic regulation)이라고 한다. 이렇게 조절된 정보들은 얼굴을 통해 제일 먼저 표현된다. 얼굴은 신체 내에서 근육이 피부와 직접 연결되어 있는 유일한 부위이다. 이렇게 연결되어 있는 유일한 목적은 각양각색의 감정 신호들을 전달하기 위해서이다.

동물에 있어서 사물을 보는 행위, 또는 사물이 보인다는 기능은 대단이 중요하다. 사물이 보이지 않으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없고, 때로는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기도 한다. 그 것은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사람의 시각은 오감 중 87%의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미치며, 전체 감각 중 60%의 영향력을 미친다. 그만큼 중요한 감각이다.

보는 행위에서 가장 먼저 받아들이는 기관은 눈인데, 그 자극은 바깥 세계의 빛이다. 안구 속의 망막에 빛이 도달하면 빛을 느끼는 시세포가 반응하고, 그 것은 원추세포(색깔 구별)와 간상세포(거리 명함 구별)를 거쳐 신경절세포에 전달된다. 그리고 시신경을 통과해서 최종적으로 시상(Thalamus)이라는 게이트웨이에 보내진다. 청각도 청각신경을 통해 모든 음성 신호들이 전기신호로 바뀌어 시상으로 전달되고, 후각도 후신경을 통해 모든 냄새들이 전기신호로 바뀌어 시상으로, 촉각도 이미지들이 시상으로, 그리고 미각도 미신경을 통해 모든 맛의 이미지들이 전기신호로 시상으로 전달되는 것이다. 그 전달된 전기신호의 이미지들을 제일 먼저 해석하는 곳도 바로 시상이다. 만약 이 곳에서 시각적 이미지를 해석할 수 없으면 그 이미지들은 후두엽의 시각중추로 보내져 그 곳에서 해석된다. 만약 시상에서 청각 이미지들을 해석할 수 없으면 그 이미지들은 측두엽의 청각중추로 보내지고, 후각은 후각중추로, 기타 촉각 이미지, 미각 이미지들은 두정엽의 감각중추로 보내져 해석되는 것이다.

그런데 만약 어떤 획기적인 초음파(Ultrasound pulses or waves) 디바이스로 직접 이들 시각-청각-후각-감각중추기관들에 초음파를 쏘아 초음파의 패턴을 변화시키면 이미지들을 원하는 이미지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초음파의 이미지들을 음악으로 전환할 수 도 있고, 비디오로, 게임으로, 아니 원하는 100%의 감각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뿐이랴? 이들 감각기관이 고장난 장님이나 귀머거리도 들을 수 있는 세상이 오는 것이 아닌가?

또한 두뇌칩(Brain chip)을 아예 이들 감각중추기관들의 뉴런세포에 이식하면 원하는 이미지들을 생각만으로 어느 곳으로부터도 다운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거야 말로 정말 가상현실인 Matrix 가 도래하는 것이 아닌가?

아니면 전극을 이용하여 전파유도 장치를 활용하면 성경인 <열왕기 상-17장 6절>에 묘사된 "까마귀들이 아침 저녁으로 떡과 고기를 날라다 주었다>는 기록과 같이 새과에서 가장 IQ가 높다는 까마귀와 통신 할 수도 있다. 까마귀는 침팬지의 IQ와 필적한다는 사실이 최근 밝혀졌고 인간 다음으로는 공룡이라는 사실도 보도되고 있으니 이들 동물과의 교신도 조만간 하게 될 것이다.

3. 가상현실인 영화 Matrix가 복제 인간들의 신경망을 장악하여 감각베이스의 사랑을 장악하다.

영화 Matrix는 2199년 시나리오이다. 이미 증강현실(2050년경, AR=Augmented Reality)을 넘고 복합현실(2100년경, MR=Mixed Reality)을 넘어 가상현실(2200년경, VR=Virtual Reality)을 다루고 있다. 그런데 Matrix Reloaded를 보면 Matrix가 인간의(복제인간) 오감과 신경망을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를 안 보신 분들이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분들은 다음 사이트에서 [Matrix 영화 감상법]을 다운 받아 보시라.

3-1. 사이퍼(Cypher)가 바닷가재를 먹으며 오렌지 맛이 난다고 말하는 장면-매트릭스가 미각을 장악하다.

사이퍼(Cypher)가 네오(Neo)를 Matrix에 넘겨주고자 Matrix에 진입하여 스미스 에이전트(Smith Agent)와 일식당에서 바닷가재를 먹으면서 협상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 때 사이퍼는 이렇게 얘기한다. “지금 내가 바닷가재를 먹고 있지만 그 맛은 오렌지 맛이다.” 매트릭스 내의 모든 맛은 매트릭스가 전달해주는 맛으로 지각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매트릭스가 인간의 오감을 장악하고 모든 맛을 표준화 코드화 한 후 이를 미각의 미세포에 미신경을 이용하여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이 것이 가능할 까? 가능한 일이다. 맛이란 분자를 디지털로 전환하면 그만인 것이다. 그리고 이를 무선을 이용하여 또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미신경에 쏘아주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아니면 미신경 신경망에 이식한 신경망칩으로 전송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다음 그림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의 <1등 휴대폰 마케팅> 과정, 삼성종합기술원의 <비즈니스개발>과정, LG전자의 <차세대단말기> 과정, 팬택의 <미래의 단말기>과정의 감성공학적 창의력을 유발하려고 만든 본인의 강의 슬라이드로 이들 기업들은 언젠가는 이들 후각과 미각의 분자들을 표준화 코드로 만들어 이를 단말기나 기타 디바이스에 넣어 인간의 두뇌와 연결할 것이다.


3-2. 트리니티(Trinity)가 헬리콥터 조정방법을 두뇌로 다운 받는 장면

모피어스(Morpheus) 팀장이 매트릭스에 잡힌다. 네오(Neo)와 트리니티(Trinity)가 모피어스 팀장을 구하러 매트릭스에 진입하여, 결국 디지털 방식이 아닌 아날로그 전략(Lots of gun)으로 모피어스가 갇힌 건물에 침투하여 아날로그 총으로 디지털 지능 에이전트(Agent)이고,  프로그램 인간들인(Android) 스미스 에이전트를 박살내고 모피어스를 헬리콥터(B212)로 구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 때 네오가 트리니티에게 헬리콥터 조정법을 빨리 익히라고 한다. 그러자 트리니티는 우주선에 남아있는 동료에게 조정법을 전송하라고 명령한다. 시간이 급하다. 그러자 우주선의 모니터에 B212 헬리콥터 조정법이 뜨고 트리니티의 뇌 부위가 나타난다. 트리니티는 눈을 깜빡거리며 순식간에 이 조정법을 두뇌로 다운 받고 히포캠퍼스(해마-기억)에서 시뮬레이션으로 학습하여 익혀 5분도 안되어 네오와 함께 헬리콥터를 조정한다.

 

이 것이 가능한 일일까? 물론 가능한 일이다. 이 경우에도 초음파, 두뇌칩, 또는 전파유도 또는 텔레파시를 이용하면 원하는 어떤 종류의 데이터도 원하는 중추기관의 신경세포로 다운 받아 해마에서 순식간에 시뮬레이션으로 학습 할 수 있는 것이다.

3-3. 컴퓨터 Matrix가 복제인간들의 신경망을 장악, 복제인간들의 사랑을 장악하다

인간들의 사랑까지 장악할 수 있다. 인간의 오감을 비롯한 모든 감각의 신경망만 장악하면 사랑을 콘트롤 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랑의 가장 미시적인 구성요소는 오감이다. 오감의 감각이 동시에 컨버징되어 복합적으로 작동이 안되면 사랑을 할 수 없다. 그런데 Matrix Reloaded를 보면 지구의 핵 가운데인 시온(Zion)의 동산으로 집결한, 매트릭스를 벗어난 복제 인간들이 모피어스(Morpheus)를 중심으로 단합대회를 여는 장면이 나온다. 모피어스가 말하기를 “나는 오늘 밤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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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다운로드] Social Network Service의 사례와 전망 세미나 발표자료    윤훈주 2007/04/23
38  [메일링] 유비쿼터스 정보메일(2007년 4월호)    윤훈주 2007/04/17
37  [다운로드] 체험으로 살펴보는 유비쿼터스 라이프(모바일 분야)    윤훈주 2007/04/17
36  [세미나] Social Network Service의 사례와 전망(2007년 4월 18일)    윤훈주 2007/04/12
35  [세미나] 체험으로 살펴보는 유비쿼터스 라이프(2007.3.27)    윤훈주 2007/03/22
34  [메일링] 유비쿼터스 정보메일(2007년 3월호)    윤훈주 2007/03/22
33  [다운로드] 사업타당성 기획 자료 (2007년 제3회 유비유넷 세미나)    윤훈주 2007/03/06
32  [메일링] 유비쿼터스 정보 메일(2007년 2월호)    윤훈주 2007/02/26
31  [세미나] 사업 타당성 기획 및 PMP 자격증 소개    윤훈주 2007/02/25
30  [운영회의] 2007년 2월 운영회의(온라인 및 오프라인 동시 진행)    윤훈주 2007/02/13
29  [다운로드] 유비쿼터스와 웹2.0 세미나 자료(2007년 제1회 유비유넷 세미나)    윤훈주 2007/01/31
28  [세미나] 2007년 제1회 유비유넷 세미나(1월 27일, 주제: 유비쿼터스와 웹2.0)    윤훈주 200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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