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유넷 공지사항

[유비유넷] [세미나] 유비쿼터스 에너지 (9월 11일)
[세미나] 유비쿼터스 에너지 (9월 11일)
윤훈주  2008/09/09

제목 없음


안녕하세요. 유비유넷 대표 운영자 윤훈주입니다.

요즘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협약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태양전지와 같은 신사업에 진출하는 기업이 많아지고, 에너지 절감을 위한 LED 조명 시장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에너지 및 환경관점에서 그린(green) IT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를 사용하고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환경 구현을 위해서는 정보기술 뿐만 아니라 기기들이 동작하기 위한 에너지도 선결되어야 하는 문제입니다. 진동에너지를 전기로 변환하고, 무선으로 에너지를 공급하는 기술들이 많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RFID는 무선 에너지 전송의 대표적인 사례라 할것입니다.

이번 유비유넷 세미나에서는 신재생 에너지 동향, 모바일 디바이스 및 센서 등에서 사용이 가능한 저전력 에너지 수확 및 무선 에너지 전송에 대해 살펴보고 이러한 것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참석자들과 서로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자리를 가지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유비유넷 대표 운영자
윤훈주 드림


[2008년 제5회 유비유넷 세미나]
1. 주제 : 유비쿼터스 에너지 (생활속 에너지 수확 및 전송)
 -발표: 윤훈주(유비유넷 대표 운영자)

2. 내용
  - 7:30~8:30 주제발표: 신재생 에너지, 에너지 수확기술, 에너지 무선전송기술
  - 8:30~9:30 토론 및 ideation
3. 일시: 2008년 9월 11일(목) 저녁 7:30~9:30
4. 장소:한국 RFID/USN협회 세미나실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역 10번 출구 앞 50미터
 -동신빌딩(하나은행 건물) 8층
   
5. 참가비: 무료 (사전등록 요망)
6. 등록: 유비유넷 홈페이지(http://www.ubiu.net) 우측의 행사 안내 배너 클릭

7. 참가대상: 관심있는 모든 분
8. 기타: 주차 지원 안됨

 

 

 

[무선충전/전송]

wireless-power-31.jpg

[전자종이]

[태양전지]


[풍력]

 

 

[참고자료] 에너지 관련 기사 모음 (출처: 전자신문)

* 신재생에너지, 가야만 하는 길
  2007년 전 세계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UN기후변화협약회의를 주목했다. 이 회의에서 지난 1997년 교토의정서가 채택된 지 10년 만에 오는 2013년부터 선진국뿐만 아니라 개발도상국들도 온실가스 감축노력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발리 로드맵’이 채택됐다. 많은 나라가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피부로 인식하고 2012년 이후의 경제구조와 저탄소 경제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 것이다. 이에 석탄·석유 등 지상의 화석연료 대신 태양광, 연료전지 등 영원히 지속될 수 있는 에너지원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는 태양광·풍력·지력 등 자연력을 직접 이용하거나 발생한 폐기물 등을 재사용해 얻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화석연료의 유한성을 뛰어넘기 때문에 주목받는다. 게다가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아예 없거나 최소화하는 장점도 있다. 다음 세대의 발전 가능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최대한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경제’를 달성하는 핵심인 셈이다.
  - 탄소 배출권 거래 시장
 지난 2005년 이산화탄소 의무감축을 명시한 교토의정서가 발표돼 38개국이 온실 가스 의무 감축 대상국이 됐다. 탄소 배출권 거래는 온실가스 감축을 이행하지 못해도 의무 감축을 초과달성한 다른 국가의 배출권을 매입하면 그만큼 감축 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간주하는 제도에서 탄생한 파생 상품이다.

 2002년 2월 영국 런던 증권거래소에서 세계 최초의 탄소 배출권 거래 시장이 열렸고 이후 독일·프랑스·스페인 등에서도 관련 거래소가 잇따라 개설됐다. 유럽의 배출권 거래액은 전 세계 거래의 80%를 차지한다. 유럽 지역 외에는 미국·캐나다·호주 3개국의 거래소가 있다. 3개 국가의 거래소는 2차 시장 역할을 하고 있다. 중국과 일본에도 거래소를 추가 설립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도 최근 합의된 ‘발리 로드맵’에 따라 2013년부터 온실가스 감축이 의무화 국가가 됐다. 정부는 탄소시장 활성화를 위해 청정개발체제(CDM) 등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투자하는 2000억원 규모의 탄소펀드를 조성하고 배출권 거래 전문투자회사를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온실가스 감축치를 제시한 교토의정서의 감축 의무가 실질적인 이행기간(2008∼2012년)에 돌입하면서 국제적인 탄소시장 규모는 급속히 확대될 전망이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지난 2004년 10억달러에도 미치지 못했던 전 세계 탄소배출권 거래 규모는 2005년 110억달러로 커졌다. 2006년에는 300억달러 선을 넘어섰다. 세계은행은 2010년 1500억달러로 급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자동차시장 ‘하이브리드 열풍’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지금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발전하겠지만, 현실에도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기존 차량에 비해 50%가량의 연료 절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소모하는 기름의 양이 적은만큼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양도 줄어드는 것이 당연하다.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민·관 차원의 공동 노력이 절실한 상황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주목받는 이유다.

*모빌리티 시대 견인
모빌리티(mobility·이동성)의 시대다. 인류는 언제 어디서나 어떤 제약도 없이 노트북PC를 사용하고 인터넷에 접속하며 휴대폰으로 상대방과 통화하고 TV를 볼 수 있는 ‘디지털 유목민’을 꿈꾼다.
 특히 재충전이 가능한 2차전지는 모빌리티 시대로 이끄는 견인차다. 2차전지 산업의 발달로 PC·디지털카메라·캠코더·휴대폰 등 디지털기기는 소형화·경량화·고기능화했다. 유선에서 인류를 하나둘씩 해방시켰다.
  지난해 6월 애플 ‘아이폰’이 나왔을 때 얼리어답터들이 주목한 것은 배터리 용량이었다. 터치스크린에 화려한 동영상 재상 기능을 갖춘 아이폰이라도 자주 방전된다면 ‘그림의 떡’이 되고 만다. 아이폰은 배터리 1회 충전으로 8시간 연속 통화, 6시간 인터넷 서핑, 7시간 동영상 재생 등 탁월한 배터리 성능 면에서 합격점을 받아 큰 인기를 끌었다. GT는 이제 디지털 기기의 구매 여부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됐다.

*친환경 IDC로
데이터센터는 에너지 효율에 사활을 건다. 센터에 가득한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장비 등을 365일 쉼 없이 가동해야 해 전력소비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이다. 데이터센터 사업의 성패는 물론이고 지구 환경 보호에도 중요한 이슈다. 에너지 사용량이 증가하면 발열량이 늘어 냉방기 이용도 증가한다. 결국 발전용량의 증가를 초래하고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늘려 지구온난화를 가중시킨다. 1992년부터 2005년까지 데이터센터에서 운영되는 대다수 x86급 서버의 발열량은 1992년보다 최대 15배가량 증가했다. 데이터센터가 소비하는 전력사용량의 45∼50%가 공조에 쓰인다

*발등의 불 ‘대기전력’
대기전력은 TV·컴퓨터 등 전자제품을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 대기상태에서 소비되는 전력을 말한다. 세계적으로 전기·전자제품 전체 전기에너지 소비량에서 차지하는 대기전력은 2%나 된다. 더욱이 대기전력 저감은 전기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범세계적으로 대기전력 감소를 위한 방안들을 마련 중이다. 특히 전기·전자 제품들이 네트워크로 연결, 항상 대기 상태를 유지하게 되면서 관심은 더욱 커졌다.
정부는 지난해 말 8∼15W(와트)의 대기전력 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가전기기에 소비자가 볼 수 있도록 ‘기준 미달제품 경고’ 라벨을 부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에너지이용합리화법을 개정 공포했다. 개정법은 세계 최초로 대기전력 기준 미달제품에 불이익을 주는 제도로 주목받았다. 개정 에너지이용합리화법이 공포된 지 8개월이 되는 오는 8월 28일까지 관련 시행령·시행규칙·산자부 고시 등도 모두 마련될 예정이다. 정부는 우선 PC·셋톱박스·모니터·프린터·TV·복합기의 6개 핵심품목을 우선 적용대상으로 하고 나머지 품목은 2010년 이후 적용할 방침이다.

* 태양광 발전과 태양열 발전의 차이 
 태양광 발전은 태양전지를 이용, 태양에너지를 직접 전기에너지로 변환한다.
 태양전지는 P형 반도체와 N형 반도체를 붙여 만들어진다. 빛이 태양전지 내부에 들어가 반도체 원자와 부딪히면 N형 반도체에 원자에서 전자가 이탈한다. 이렇게 되면 두 반도체의 전극 사이에 전압 차가 발생한다. 여기에 부하 회로를 연결, 전류를 흐르도록 한다. 우리나라에는 가정용으로 가장 많이 쓰며 점차 산업용으로도 활용이 확산될 전망이다.

 태양광 발전은 환경 오염과 소음이 없고 연료, 냉각수가 필요 없다. 건설기간이 상대적으로 짧고 대형 태양광 발전 시설을 건설해도 무인화해 운전 비용을 낮출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대규모 발전에는 대면적이 필요한데다가 야간, 우천시에는 발전이 불안하다는 단점도 있다. 맑은 날이라도 일사량 변동에 따라 출력이 불안정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축전기 등 다른 보조전원과 함께 사용하는 게 보통이다.

 태양열 발전은 태양에너지를 모아 집열장치에 저장, 열에너지로 터빈을 회전시켜 전기에너지를 얻는다. 반사경으로 집열기에 태양열을 모은 다음 이 열에너지로 집열기의 열매체(보통 소금)를 가열한다. 이후 열매체가 증기발생기로 열을 전달하는데 그 전에 열저장시스템을 거치는 게 보통이다. 열저장시스템이 없으면 일교차에 따라 증기의 온도변화가 발생, 발전출력 변화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증기발생기에서 물은 증기로 변화해 터빈을 회전시켜 발전을 하게 된다. 태양에너지의 밀도 자체가 낮고 시간별 변화가 심하다. 태양열 발전 시스템에는 집열과 축열기술이 가장 중요하다.

◇신정부, 신재생에너지 적극 육성=정부는 현재 0.8% 정도로 추산되는 전 세계 신재생에너지 분야 세계시장 점유율을 오는 2012년까지 5%로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5년 내 ‘글로벌 톱3 재생에너지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재원을 확충하고, 새만금에 대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시범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폐기물 자원화 분야에서만 2012년까지 기존 예산 7000억원에 3300억원을 추가해 총 1조300억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태양광과 관련해 오는 2020년까지 목포∼무안∼신안 등 서남권을 태양광·조류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종합육성지역으로 개발한다. 정부예산·민자·지방비 등을 합해 모두 2조1716억원이 투입된다. 이 외에 전남 신안군에 태양광 발전단지도 조성된다.

 종국적으로 저탄소 경제를 실현하고 동시에 화석연료 수입을 줄여 에너지안보도 달성하자는 게 정부 의도다.

 ◇국내 기업 진출 ‘러시’=기업의 진출도 활발하다. 특히 태양광 분야가 붐빈다. LG·삼성전자·LG전자·LG화학·KCC·동양제철화학·SK·웅진·삼성석유화학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 이미 태양관산업에 진출했거나 최근 진출 계획을 밝혔다. 태양전지 분야에는 케이피이의 뒤를 이어 미리넷솔라가 이달, 현대중공업이 다음달 전지 양산을 시작한다. 신성이엔지도 4분기에 태양전지 생산 경쟁에 뛰어든다.

 태양광패널의 주 원료인 폴리실리콘은 선발 주자인 동양제철화학이 오는 2010년까지 전 세계 공급물량의 20% 선에 이르는 1만5000톤의 생산력 확보를 추진한다. KCC도 6000억원을 투자, 오는 2010년부터 연간 생산량 6000톤의 공장 규모 공장을 본격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삼성석유화학이 폴리실리콘 연구개발(R&D)을 시작하고 웅진그룹도 폴리실리콘 투자 계획을 밝히며 ‘폴리실리콘 4강’ 구도를 형성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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