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유넷 협력 기관 및 커뮤니티 동향

[유비유넷] [디버그랩] 서우석 운영자 인터뷰 기사-디지털타임스
[디버그랩] 서우석 운영자 인터뷰 기사-디지털타임스
윤훈주  (Homepage) 2006/06/04


DebugLab.com   

SCA 멤버인 디버그랩 운영자 서우석님에 대한 기사가 디지털 타임스에 실렸습니다.
출처: 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e_no=2006052502011260686002

[얼리어답터] 서우석 SW 개발자 커뮤니티인 ‘디버그랩’운영자
버그 잡는 ‘해결사’ “비법 전수합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시 프로그램 오류(버그)를 바로 잡는 일은 개발자들에게는 큰 골칫거리다. 대부분의 국내 SW업체들은 품질관리 부서나 전문가를 보유하지 못해, 개발자들이 스스로 처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버그를 잡는 시간이 본업인 SW개발보다 더 많은 `배보다 배꼽이 큰' 상황도 벌어진다.

SW개발자 커뮤니티인 디버그랩(www.debuglab.com)을 운영하는 서우석씨는 그런 면에서 이 분야 개척자로 불릴만 하다. 그는 다양한 SW제품들이 상용화되기 전 치명적인 버그를 바로잡는 전문가이자, 커뮤니티 운영자로서 개발자들에게 버그 잡는 비법을 전수하고 있다.

"대부분 개발자들은 디버깅을 선배나 동료들 어깨너머로 배웁니다. 정규과정이 있는 것도 아니죠. 궁극적으로 디버그랩이 없어지는 게 가장 바람하겠지만 아직은 요원한 일 같습니다."

그는 많은 개발자들이 디버깅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보고 지난 20004년 초 이 커뮤니티를 개설했다. 그는 운영자로서 국내 주요 IT업체 SW개발자들의 질문 공세를 받고있다. 디버깅은 상당히 전문적인 영역이지만 정보가 제한적인 상황이어서 디버그랩은 출범 2년만에 이미 회원수가 900여명에 달할 정도로 주목받는 커뮤니티로 성장했다. 1년에 한번씩은 대대적인 오프라인(현장) 교육도 진행한다.

"디버깅 관련 전문가나 서적이 드물었습니다. 그래서 해외 관련서적을 찾아 번역을 했고 논문도 찾아 읽었습니다. 특히 안철수연구소에 근무하면서 얻은 디버깅 실무경험도 도움이 됐죠."

그는 대학 2학년부터 디버깅에 관심을 가졌다. 여느 SW엔지니어 지망생처럼 해킹이나 크래킹으로 실력을 검증해보고 싶었는데 우연히 버그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다. 이후 안철수연구소에서 4년간 버그와 관련해 실력을 쌓을 수 있었다. 버그전문가라는 입소문을 타면서 사내 뿐 아니라 외부에서도 자사 제품의 버그를 잡아달라는 문의가 왔다. 한 SW업체는 개발팀장과 팀원들이 일주일동안 한 버그를 잡지 못해 고심하다 결국 그를 찾았고 30분만에 문제를 해결했다. 그는 사고방법이나 접근방식이 달라서였을 뿐이라고 말했다.

서씨는 고급개발자를 자칭하는 이들이 버깅을 낮은 수준의 SW작업으로 보는 것이 못마땅하다고 했다. 버그가 골칫거리가 되는 것도 이같은 오만한 자세에서 비롯된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그는 이미 자타가 공인하는 프로그래머 세계의 유명 인사다. MS가 최고 프로그래머를 선정하는 MVP에 2002년부터 3회 연속으로 뽑혔다. MS가 주최하는 각종 콘퍼런스에 단골 강사이면서 6권에 달하는 외국 전문서적을 번역 출판하기도 했다.

"어렸을 때부터 수학에 관심이 많았고 특히 컴퓨터에 매혹됐습니다. 수학경시대회에 입상하면 2시간동안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는 소리를 듣고 갖은 노력 끝에 입상하기도 했습니다. 대학에 진학할 때까지 진로에 대한 고민은 없었죠."

어렸을 때부터 프로그래머를 천직으로 삼은 그의 이력도 남다르다. 자신의 프로그래밍 관련 기고가 수차례 거절되자 해당 프로그래밍 전문 잡지사 편집장을 찾아가 직접 자신의 글을 설명하고 기고를 실은 일화도 있다.

지난해에는 `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로 뽑혀 노무현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 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그는 "빌게이츠처럼 최고 기술책임자(CTO)가 돼 나이에 관계없이 인정받는 개발자가 되는 게 꿈"이라며 청년 개발자의 열정을 내비쳤다.

조성훈기자@디지털타임스

 



[Facebook]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27  [월간유비쿼터스] "유비쿼터스기기총람2007" 발간    스마트커뮤니케이션 2007/04/19
26  [디지털 경제포럼] 국내 기업의 대중국사업 전략 및 해외 IT 아웃소싱 전략    윤훈주 2007/04/17
25  [한국유비쿼터스학회] 유비쿼터스 연구 및 해외U-City 세미나 (4월 4일)    윤훈주 2007/04/03
24  [U-city협회]IP-USN 기술과 전망 세미나(4월 4일)    윤훈주 2007/04/03
23  [U-city포럼] 2006 U-city 국제 컨퍼런스    윤훈주 2006/11/28
22  [U-코리아 포럼] 2006 한일공동 유비쿼터스 컴퓨팅 심포지엄(KJUS 2006)    윤훈주 2006/11/16
21  [U-코리아 포럼] 2006 유비쿼터스 사회의 전망과 대응전략 국제심포지엄    윤훈주 2006/11/16
20  한국 OSGi 사용자 포럼 2006 세미나    윤훈주 2006/10/23
19  U-미디어 콘텐츠연합 창립기념식(11월 8일)    윤훈주 2006/10/17
18  유비쿼터스 CEO과정 세미나(10월 19일)    윤훈주 2006/10/16
17  제6회 KELP 공개 세미나 (11월 5일)    윤훈주 2006/10/16
16  [저자와의 대화]U-City로 본 유비쿼터스 경제학(10월 27일)    윤훈주 2006/10/16
15  [SCA] 2006년 하반기 SCA 워크샵(10월 21일)    윤훈주 2006/10/16
14  [홈네트워크산업협회]홈네트워크 DTV서비스 정책협의회 세미나(10월 24일)    윤훈주 2006/10/14
13  [출판기념회] 미래 기술경영 대예측: 매트릭스 비즈니스(10월 13일)    윤훈주 2006/10/12
12  [U-코리아포럼] 국제 유비쿼터스 컴퓨팅 심포지엄(10월 11일)    윤훈주 2006/10/03
11  제5회 임베디드 클럽 (무료)(7월 13일)    윤훈주 2006/07/10
10  [ujava.org] 제2회 무료 세미나(7월 8일)    윤훈주 2006/06/27
9  [STEN] 6월 정기 세미나(6월 15일)    윤훈주 2006/06/04
 [디버그랩] 서우석 운영자 인터뷰 기사-디지털타임스    윤훈주 2006/06/04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2][3] 4 [5]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