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미래 예측

유비쿼터스 미래 예측 뉴 유비쿼터스 미디어(NUM) 컨텐츠와 가상 현실 네트워크
뉴 유비쿼터스 미디어(NUM) 컨텐츠와 가상 현실 네트워크
정기욱  200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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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유비쿼터스 미디어(NUM) 컨텐츠와 가상 현실 네트워크

정기욱 (외교통상부 한국국제협력단)
kiwookjeoung@gmail.com


예로부터 인간은 글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거나, 글을 통해 자유로운 환경을 표현하게 되었다. 다만 글은 필체 자체로는 현실 매체이지만, 글이 담고 있는 내용(Context) 자체는 가상이다. ‘유비쿼터스’ 또는 Calm Computing 의 개념에 속하는 ‘Calm Informatic (조용히 삶 속에 스며드는 정보 환경)’이 점점 기술철학적인 이념을 컨텐츠에 포함해 나아가는 것이 사실이다. 가속도로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정보 컨텐츠는 웹 에플리케이션에서부터 생활 속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휴대폰까지 방대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컨텐츠 자체가 기존 통신 방법론 또는 수단을 대체 하게 된다. SKYPE 에서는 해외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Nokia, Sony Ericsson의 심비안 모바일,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에 무료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무료 무선인터넷이 있는 지역에서 SKYPE 게이트 웨이에 접속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번호에 전화를 걸 수 있다. 다만 일반 휴대전화로 전화하기 위해서는 저렴한 비용을 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네트워크에 접속한 사람들과 통신은 무료이다. 사람과 사람의 대화 매개체로 다양한 컨텐츠가 연결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범용 디바이스를 사용하여 사람들과 의사소통하기에 바쁘다. 유비쿼터스 현상(Ubiquitous Effect)은 바로 사람들이 디바이스에 중시하는 것이 아닌 내포된 소프트웨어를 통해 여러 지역에 있는 사람들과 의사 소통한다는 점이다. 예전에는 유비쿼터스라는 철학적인 의미는 생활 공간에 두루두루 있는 문자를 인지 할 수 있는 환경, 즉 공간에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정보 환경이다. 인간에게만 존재하던 환경이, 다양한 기기에게도 만들어지고 있다. 기기들이 현재 자신이 있는 위치를 인간을 대신하여 파악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인지하고 구글, 애플에서는 성공적인 컨텐츠를 통해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다변화된 통신 환경이 만들어 질수록 사람들의 관계는 더욱 축소되고 있다. 또한 물리적으로 존재하던 고체(Physical Object)도 정보 측 초기 지능을 갖게 되어 제어를 할 수 있다.

구글 Earth, 지구에 있는 모든 곳을 가상으로 방문
구글 Earth는 지구의 지형을 인공으로 촬영한 3차원 이미지를 마우스로 조작하여 개인이 검색하고자 하는 특정 위치를 직접 볼 수 있다. 해외에서 거주하는 사람의 위치를 직접 거볼 수 도 있을 뿐더라, 학교, 공원, 호텔 등 검색하여 해당 위치 및 주소 그리고 부가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GPS 기기와 노트북 또는 PDA와 연결하면 위성 네비게이션으로 활용 할 수 도 있다. 일반컨텐츠 사용자에게는 매우 흥미로운 에플리케이션이지만, 실질적인 이익 사업은 부동산, 건축, 국가정보원, NGO의 자원 관리 등과 같은 산업 분야다. 구글 Earth의 존재 의미와 이의 파급 효가는 매우 크다. 현실 공간을 그대로 가상화 해놓은 상태이며, 물리적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한눈에 특정 위치에 대해 인지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서는 특정 위치의 전화번호, 안내에 해당하는 정보를 얻을 수 도 있다. 가장 쉽게 예를 들자면, 지금 자신은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집에 있는데, 지인이 장착한 GPS의 위치가 지도에서 서울 압구정 부근 레스토랑 표시됨에 따라 해당 음식점의 전화 번호를 보고 지인에게 전화 할 수 있는 시나리오도 충분히 만들어 질 수 있다. 산업 부분에서 구글 Earth의 활용도는 다음과 같다.

건설 현장 분석: 건설 현장에 대한 분석 및 타 경쟁사의 건설 현장을 검토하여 비교 분석 할 수 있다. 즉 현장에 방문 할 필요 없이, 네트워크에 접속해서 볼 수 있다. 토지 지형 등 구체적인 부분은 전문가적 입장에서는 초라 할 지 모르지만, 사전답사에는 매우 효율적인 에플리케이션이다.

국가 기관에서의 지형 활용: 실시간으로 자연 자원 등 지형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해당 국가에 존재하는 자연 자연에 대한 활용 방안을 논의 할 수 있다. 또한 특정 지역에 건축물을 구축하기 위해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다. 또한 자연재해와 같은 허리케인의 피해 상황도 측정 할 수 있다.

구글 AdSense, 웹을 통한 관련 사업 광고 서비스
구글은 매우 심플한 포탈로/검색 엔진으로 창업했지만, 데이터 마이닝과 관련된 여러 웹 서비스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 구글의 가장 화두가 되는 툴은 광고 목적으로 개발된 구글 애드워즈(AdWords)는 해외에서 사용되고, 국내에서는 애드센스(AdSense)로 명칭된다. Google AdSense는 크고 작은 모든 웹사이트 게시자들이 웹사이트의 콘텐츠 페이지에 연관성 있는 Google 광고를 게재하고 수익을 얻을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즉 소비자 자체가 판매자와의 네트워크를 스스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시멘틱웹의 알고리즘에 의해 개발 되었기 때문에 특정 컨텐츠가 바뀌면 이에 해당하는 광고도 변하게 된다. 구글은 프론티어적인 여러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시범 시행하면서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얻고 있다.

뉴 유비쿼터스 미디어(NUM)은 일차적으로 미디어를 통해 기가와 사람이 연결 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하며, 두 번째로는 이러한 미디어를 통해 가상현실 공간에 쉽게 접속 할 수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는 미디어를 통해 수익 구조를 얻게 되어 이의 확장성을 이행할 수 있어야 한다. 구글은 이러한 부분에서 성공적인 우위를 지니고 있다. 유비쿼터스는 아직 식상한 단어가 아니다. 이는 미래의 변화에 대한 하나의 틀이 되고 있고, 이의 이념대로 IT/문화가 변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 동향을 예측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산업동향을 분석하고 의도를 찾아 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미래 산업 기술 육성은 곧 우리나라의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정보통신부의 재단법인인 유비쿼터스 컴퓨팅 & 네트워크(UCN) 사업단에서는 미래 라이프 모델링 및 차세대 유비쿼터스 관련 프로젝트를 연구하고 이를 실용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비쿼터스 컴퓨팅/네트워크 기술은 차 후 우리나라의 혁신 산업을 일으킬 것으로 예측한다.

"Probe the future so as to be in the best possible position to take the right decisions today, but also to look backward in order to have a better understanding of what we man by "right decision".(미래학자, Jan Amkreu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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